저희가 택배회사(우체국)를 통해 물건을 발송하면, 그 다음날 물건이 수령인께 도착하게 됩니다.
제주도와 울릉도 기타 남부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이 익일 오전에 수령지역의 물류창고(우체국관할 집중국)에
도착하여 택배회사 혹은 집배원분들이 해당 주소지로 물건을 전달하게 됩니다.
문제는 택배회사(*** 우체국택배는 지역에 따라 명절때는 위탁으로 택배물량을 배송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의 직원분이나
집배원분들이 물건을 전달하기 위하여 수령인께 전화를 드린 후에 방문을 합니다만 막상 전화를 드리면 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
오전에 받을 수있는 물건을 오후 늦게나 간혹 그 다음날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입니다.
그리고 경비실에 물건을 맡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령인과 통화를 하는 경우로, 간혹 수령인께서 그 사실을 간과하고 며칠
동안을 경비실에 보관이 아닌 방치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명절때는 다량의 선물세트가 짧은 기간에 이동을 하여, 저희가 수령인과 일일이 통화를 할 수없는 실정이라
물건을 주문시에는 최소한 정확한 소재지와 연락처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