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잡는날 대표 안병두입니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올 한해는 꼭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희 소잡는날도 맛과 질 모든 면에서 변함없이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 구정에도 한우가격은 유례없이 폭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저희 횡성한우는 해외시장으로의 수출을 모색하여 곧 횡성한우의 국제화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점이라
특히 횡성한우의 가격은 국내 한우애호가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 소잡는날은 작업단계의 간소화와 숙성 및 저장시설의 간편화로 저희 단골고객님들(90%이상)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기존한우가격의 5~10%이내에서 현실적인 적정가격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잡는날을 항상 애용해주시는 단골 고객님들과 입소문으로 저희 매장을 일부러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오직 소잡는날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하기 위해,
특히 "역시 한우고기는 소잡는날이다!"라는 말을 항상 들을 수있도록 변함없는 양질의 횡성한우를 공급하고 서비스한다는 것이 저의 바램이자 보람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변함없는 최선의 정성과 연구로 여러 고객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소잡는날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소잡는날 대표 안병두